'하루 20시간 근무'.. 살인적인 업무에결국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난 그녀 http://www.cidermics.com/contents/detail/581 하루 20시간 근무.. 살인적인 야근에 자살한 꽃다운 신입사원 일본 최고의 명문대 도쿄대를 졸업한, 24세의 신입사원 다카하시 마츠리 씨.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츠'에 입사하지만, 그로부터 반년 후. 14명이었던 부서 인원이 6명으로 줄어들며, 그녀는 살인적인 업무량에 시달리게 되는데요. 상사로부터의 폭언, 성희롱, 심지어 선배들로부터의 '반성회'까지. 정신이 온전할 겨를도 없이 매일매일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자고 싶다는 것 외의 감정을 잃었다'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하다' 등의 심경을 SNS에 토로했지만 결국 변하는 건 없었고, 2015년의..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6. 10. 21.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