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경제] 예사롭지 않은 "특별한 진짜들"의 특별한 에피소드
예사롭지 않은 특별한 진짜들의 특별한 에피소드요즘은 심심풀이로 책을 하나 쓰고 있습니다. 그는 정말 여행을 하며 한가롭게 국부론을 쓰고 있었다.조금만 더 저 질문을 받았던 당시 록펠러의 자산은 3300억 달러내가 단순한 멍청이라면 그냥 비행사나 되렵니다. 그게 아니라면 철학자가 될거고요. 러셀이 말했다. 자네는 절대로 비행사가 되어서는 안되네이 방식이 더 저렴합니다. 리스로 구매하시죠! 심지어 삼성 캐피탈을 통해 신용조회를 했다고 한다..내가 읽기에 이 책은 너무 어렵다.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우리가 아는 일반이론은 대체 누가 쓴 걸까?스티브 잡스정도 되는 사람을 데려온다면 고용하지요. 구글이 너무 커지자 결국에는 잡스가 아닌 경영자를 쓰긴 썼다.머리카락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전진하는 것..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6. 8. 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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