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의 천재들 평범한 부품 회사가 '애플을 이긴 비결'
차별화가 답 평범한 부품회사가 애플을 이긴 사연 “우리가 몸담은 분야는 화려한 산업이 아닙니다. 애플이나 스타벅스 같은 열정 브랜드가 될 수 없어요.” 기업 임원들에게 변화를 이야기했을 때 흔히 나오는 답변들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우버의 트래비스 칼라닉 같은 1명의 혁신가가 이끄는 실리콘 밸리의 첨단 산업이 아니면, 특별한 변화를 만들기 어려울까요? 세계적인 경영 전문지 ‘패스트 컴퍼니’의 창업자인 윌리엄 테일러는, 이 질문의 답을 찾아서 특별한 변화와 성공을 이뤄낸 22개 기업을 직접 찾았습니다. 그 기업은 IT회사도,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도 아닌 은행, 청소 회사, 패스트푸드점, 버스 회사 등 전혀 새로울 것 없는 평범한 산업체들이었습니다. 첨단과는 거리가 먼 투..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7. 9. 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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