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의회'가 메이 총리를 위기에 빠트렸다? - 너는 모르는 시사경제용어
너는 모르는 시사경제용어 ‘아, 이게 그거구나~!’헝의회, 시정연설, 테이퍼링, 가오카오, 위장전입 헝의회 Hung parliament 영국 의회에서 어느 정당도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해서 "(중간에) 불안하게 매달린"f 상태를 일컫는 말. 보수당과 노동당을 주축으로 양당제가 정착된 영국에선 특정 정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책임 정치를 구현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역사적으로 한쪽 당이 단독으로 정치를 이끌지 못하는 헝의회를 기피해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조기 총선 결과 테리사 메이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어느 정당도 과반의석을 차지하지 못한 "헝의회"가 공식화되면서 "하드브렉시트" (EU 관세 동맹을 떠나는 동시에 이민자 유입도 통제하는 강경한 브렉시트)도..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7. 6. 1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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