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의 몸값 상승의 그림자?
한국 프로스포츠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프로야구입니다. 다른 프로스포츠와의 중계권료 차이가 이를 증명하죠. KBO리그(Korean Baseball Organization)의 중계권료는 K리그(축구)의 5배이자, KOVO(Korea Volleyball Federation, 배구)의 3배인 약 350억 원입니다. 여기에 모바일과 인터넷 등의 뉴미디어 채널 중계권료를 합치면 약 5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KBO리그) 그런데 이렇게 경제적 가치가 큰 한국 프로야구 리그가 언제부터 'KBO리그'라고 불리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바로 10구단 체제가 된 2015년부터였는데요, 이는 미국 프로야구를 메이저리그 또는 MLB로 부르는 것처럼 KBO리그도 브랜드화를 통해 리그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에..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7. 8. 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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