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Yahoo!)가 사라진다
Goodbye, Yahoo! '인터넷 검색의 개척자' 야후가 오랜 실적 부진 끝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1994년 미국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생이던 제리 양과 데이비드 필로가 첫 포털 사이트로 선보인지 23년 만입니다. (야후 공동창업자 데이비드 필로, 제리 양 ©successstory.com)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은 44억8,000만 달러(약 5조 원)에 야후를 인수하는 계약의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야후는 버라이즌의 AOL과 합병돼 오스(Oath)라는 디지털 미디어 기업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합니다. (전성기 시절 야후의 첫 화면) 잘 나가던 ‘포털계의 맏형’ 야후는 2000년대 초만 해도 세계 최고 검색 엔진이었습니다. 요즘 구글(google)이 '검색하다'라는 의미의 동사..
사이다 기업이야기
2017. 6. 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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