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감독이 만들고 한국 배우가 나오는 이 미국 영화? 할리우드 배급사들이 한국 영화시장에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cidermics.com/contents/detail/553 (클릭)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 한국에 진출하다! 얼마 전 680만 관객을 동원한 기억하시나요? 영화가 시작할 때, 낯익으면서도 어딘가 위화감이 드는 배급사 로고에 놀라셨던 분은 없으신가요? 왜냐하면 은 할리우드의 메이저 스튜디오 '20세기 폭스'가 직접 배급한 영화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20세기 폭스의 입김이 닿은 한국영화는 이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2007년 20세기 폭스는 정준호, 김상중 등이 출연한 의 배급을 대행하며 한국영화계에 진출했으며, 의 나홍진 감독의 전작 도 역시 20세기 폭스가 쇼박스와 ..
역대 한국영화 관객수 TOP 10! 어떤 영화들이 순위에 올라있을까요? 명대사와 함께 알아봅시다! http://www.cidermics.com/contents/detail/475 역대 한국영화 관객수 TOP 10 재미주의 감동주의 친구소환 명대사 10위 변호인 관객수 : 11,374,861명 개봉일 : 2013년 12월 18일 9위 부산행 관객수 : 11,547,574명 개봉일 : 2016년 7월 20일 8위 태극기 휘날리며 관객수 : 11,746,135명 개봉일 : 2004년 2월 5일 7위 광해, 왕이 된 남자 관객수 : 12,323,555명 개봉일 : 2012년 9월 13일 6위 암살 관객수 : 12,705,783명 개봉일 : 2015년 7월 22일 5위 7번방의 선물 관객수 : 12,811,213..
영화 시작 전 광고, 영화관의 부당이득? 5시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러가면정작 5시에는 광고만 나오고영화는 5시 10분에 시작하죠? 영화 시작 전에 나오는 10분 가량의 광고,시민단체 ‘참여연대’가“영화 전 광고는 영화관의 부당이득”이라며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지난 8일 “부당이득이 아니다”라는법원의 1심판결이 나왔습니다. 부당이득이다 vs 충분히 알려줬다 2014년 CGV의 광고 수입은 810억원으로전체 매출의 10%에 달했습니다. 이만큼의 광고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결국 영화 관람객들이 상영 전 광고를봐주었던 덕분인데요. 참여연대 등은 이 상영 전 광고에 대해극장 측이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서, 영화를 시작하는 시간에 들어가서도“영화 이외의 광고를 봐야만 해서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당했다”며 극장이 관객..
영화와 책, 제목이 매출을 좌우한다! 매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는 뭘까요? 상품의 질적 내용이나 스펙도 중요하겠지만,먼저 상품에 흥미를 유도해낼 수 있는제목이 우선 될 것입니다. 제목이 마케팅과 홍보 전략의80%를 차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요즘에는 조회수가 곧 돈이 되는 뉴스 기사도자극적인 제목을 적어 흔히 말하는'제목 낚시'를 하곤 하죠. 그만큼 제목의 영향은 절대적입니다. 1. 제목을 잘 바꾼 영화 국내 영화의 개봉 전 제목이나, 해외 영화의원제를 그대로 직역한 경우를 보면정말 큰일(?) 났을 것 같은재미있는 제목이 많습니다. 특히 해외 영화는 반드시 번역을 거쳐야 해서,우리 문화나 정서에 맞지 않고 무척 어색해제목 짓기가 참 쉽지 않다고 하네요. 고심 끝에 세상에 나온 제목들,그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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