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5' 법안이 뭐길래...10년 넘은 '우버'에 최대 위기 안겼을까?
우버 10년, 파괴자의 딜레마는 계속된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 나오는 명문입니다. 비즈니스에 비유하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사업의 탄생을 위해선 기존의 익숙한 환경을 극복해야 한다.' 차량호출 서비스 '우버(Uber)'가 택시업계에 균열을 내며 출범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2009년 탄생한 우버는 차량과 기사 없이 제공하는 '승차공유 서비스'로, 업계 상식을 깨고 공유 경제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새가 너무 많은 알들을 깬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탄생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우버는 아직도 정착을 못한 걸까요? 창업 10년이 넘은 우버가 겪고 있는 4가지 딜레마를 정리해..
사이다 기업이야기
2020. 3. 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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