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효과'란 무슨 뜻일까?
윔블던의 경제학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이하 '윔블던')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테니스 대회로 테니스 종주국 영국에서 여름마다 개최됩니다. 올해는 지난 7월 3일부터 시작해 이번 주 16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대회가 절정에 가까워지면서 그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은 경제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대회인데요,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 윔블던, 프랑스오픈, 호주오픈, US오픈 이 4개 대회 우승을 모두 차지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때문에 4개 대회를 두고 '세계 4대 그랜드슬램 대회'라고도 부른다. 그 이유는 바로 '윔블던 효과'라는 경제 용어 때문입니다. 윔블던 효과(Wimbledon effect)란? 윔블던 효..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7. 7. 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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