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경제] 전기요금 누진세, 왜 가정용만?
전기요금 누진세, 왜 가정용만?'쓴만큼 내자'는 시민과 '부작용 고려해야'라는 정부8월 9일 오늘, 전국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리고,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정말 더운데요.이번 주까지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94년도 이후 최악인 상황이라는데, 특히 열대야가 오면 잠이 들기 어려워 에어컨 생각이 나죠.하지만 집에서 에어컨을 틀자니 전기세 폭탄 맞을까봐 걱정입니다.이렇게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건 '전기누진세' 때문인데요.전기누진세란, 전기를 많이 쓸수록 같은 양의 전기에 높은가격을 매기는 제도입니다.이 제도는 1970년대 오일쇼크 때 부족한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만들어졌는데요.우리나라의 누진세 구조는 최저 1단계에서 최고6단계로요금 차이가 11.7배에 이릅니다.총 단계와 배수가 2단계에 1.1배인 미국, 3단계..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6. 8. 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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