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인재들의 '정계 진출'...득일까 실일까?
4•15 총선의 뉴페이스 "한 사람이 온다는 것은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지난 2016년 더불어민주당이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내건 시구입니다. 정치권의 '뉴페이스' 발굴 취지를 이토록 잘 설명하는 글귀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총선이 있는 올해도 각 정당은 어김없이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수십 명의 새 인재가 발표된 가운데 스타트업 관련 인물의 등장도 돋보입니다. 스타트업 인재 모시기 나선 정치권 민주당이 6번째 영입인사로 소개한 홍정민(41) 로스토리(Lawstory) 대표가 대표적입니다. '경력 단절 여성의 롤모델'이라는 타이틀로 고양병으로 출마한 홍정민 후보는, 변호사로서의 경력을 살려 지난 2018년 국내 최초 AI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스토리를 세..
사이다 기업이야기
2020. 3. 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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