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수수료의 비밀, 보내는 금액보다 적게 간다?
코로나19 → 환율 급등 → 해외송금 비상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환율 급등으로 해외송금 부담 역시 급격히 커지고 있습니다. 환율은 지난 3월 19일 1285.70원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2009년 6월 29일(1285.80원) 이후 약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며 같은 날 장중에는 한때 1,290원을 넘기도 했죠. 불과 한 달 사이에 몹시 가파르게 오른 환율에 유학하는 자녀가 있는 해외로 매달 월세와 생활비를 보내야 하는 가정, 해외송금이 일상인 사업주들은 어마어마한 환전 부담을 그대로 떠안게 되었습니다. 1,000달러로 단순 비교하면 3월 4일만 해도 118만 원 수준이었지만, 10년 만에 최고치를 찍은 3월 19일 기준으로 1,000달러는 약 128만 원입니다...
사이다 경제이야기
2020. 4. 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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