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은 새들이 결정한다?
경제 뉴스에서는 종종 '동물'을 이용한 비유를 사용합니다. 매, 비둘기, 황소, 곰 등 그 종류도 다양한데요, 과연 이런 동물들은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걸까요? 1. 매와 비둘기 신문과 방송에 가장 많이 나오는 뉴스 중에 하나는 바로 '금리'에 대한 것입니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과 관련된 소식은 국내 언론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데요, 그런 뉴스에 꼭 등장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매'와 '비둘기'입니다. 여러분은 이 새들이 미국 금리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유를 아시나요? 그것은 매와 비둘기가 미국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주요 인사들의 '성향'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매) 간단히 설명하면 매와 같이 급진적이고 공격적으로 특정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들은 '매파'로, 평..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7. 8. 2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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