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기 어려워진다… 새 대출기준 ‘DSR’ 집중분석
높아지는 은행대출 문턱 앞으로 은행의 대출 심사가 까다로워져 돈 구하기가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 심사에 활용되는 새로운 지표인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가 속속 도입되고 있어서인데요. 향후 갚아야 할 기존 대출의 '이자'는 물론 '원금 상환액'까지 고려해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심사가 한층 엄격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이 17일 시행에 들어갔고 신한, KEB하나, 우리, NH농협 등 다른 주요 은행도 준비 작업을 진행하는 등 DSR이 확산될 조짐입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많이 들어봤지만 DSR은 아직 낯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새 대출지표 DSR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당신의 DSR, 알고 있나요? DSR이란 ..
사이다 경제이야기
2017. 4. 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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