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품 사지 마세요' 이는 2011년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에 뉴욕 타임스에 실린 어떤 회사의 광고입니다. 어떤 정신나간 회사가 이런 광고를 실었을까요? http://cidermics.com/contents/detail/511 "제발 우리 옷 사지 마세요"? 미국 아웃도어 2위를 차지한 이상한 의류회사! 기업의 존재이유는? 바로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죠! 하지만 자신들의 제품을 '사지 마라'라고 광고하는 업체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노스페이스에 이어 아웃도어 점유율 2위를 차지한 '파타고니아' 이야기입니다. 2011년 11월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모두가 제품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이리저리 노력할 때, 파타고니아는 뉴욕타임즈에 '우리 제품을 사지 마라'는, 말도 안 되는 광고를 냈는데요! 그 광고..
항공사 회장들의 팔씨름 대결! 세기의 팔씨름 대결!항공사 회장들이 링에 올라팔씨름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http://www.cidermics.com/contents/detail/495 항공사 회장들의 팔씨름 대결! 법적소송 대신 팔씨름으로 결판? 1992년 3월 미국 댈러스의 '댈러스 스포테토리움'의 링 위에 두 선수가 팔씨름을 하러 올랐습니다. 둘의 정체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CEO 허브 켈러허와 스티븐스 항공사의 CEO 커트 허월드 회장. 내로라 하는 항공사 회장들이 왜 갑자기 팔씨름 시합을 하게 되었을까요? 사건의 발단은 사우스웨스트가 현명한 여행을 하라(JUST PLANE SMART)라는 광고 슬로건을 사용한 것이었습니다. 이미 PLANE SMART라는 슬로건을 쓰고 있던 스티븐스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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